
샤이닝 포스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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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5
세가의 대표 게임 브랜드 중 하나. 8비트~16비트 시대 콘솔 시장에서 RPG의 유행으로 성공했던 닌텐도 콘솔에 비해 서드파티의 부족으로 RPG에 취약했던 세가가 적극적으로 추진했던 시리즈이다. 다만 개발은 세가에 의해 직접 진행된 판타시 스타 시리즈와는 달리 거의 대부분이 외주에 의해 이루어졌다.
최초의 작품인 샤이닝 & 더 다크니스는 던전 탐색형 RPG였으나, 차기작인 샤이닝 포스를 시작으로 한 클라이맥스, 카멜롯이 제작을 담당했던 초기 시리즈의 대부분을 SRPG가 차지하며 SRPG 브랜드로서의 이미지가 주로 자리잡게 된다. 다만 시리즈 전체로 보면 비 SRPG 장르의 비율이 더 높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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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0 Pl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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